농생명뉴스
Information Center for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농업생명과학정보원은 농업생명과학분야의 국내외 소식을 수집, 제공하여 연구자들이 효율적으로 관련 정보를 얻도록 돕고 있습니다.
농진청, 노지작물 스마트기술 적용 본격화
Author
admicals
Date
2024-05-16
Views
210
농촌진흥청이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을 늘려나가는 한편 노지 작물에도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민간 협력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과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스마트농업 전진기지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조성해 현재 119개소가 설치됐다. 시설 원예 작물 재배를 계획하고 있거나 재배를 시작한 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및 실습,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주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농업용 로봇 등을 활용하고 품목별 재배기술, 시설 제어시스템, 장비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교육 인원은 6만8642명으로 교육을 받고 새롭게 스마트팜을 조성하거나 일반온실을 개선한 농업인도 2370명으로 파악됐다.
(공고문 바로가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조성해 현재 119개소가 설치됐다. 시설 원예 작물 재배를 계획하고 있거나 재배를 시작한 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및 실습,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주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농업용 로봇 등을 활용하고 품목별 재배기술, 시설 제어시스템, 장비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교육 인원은 6만8642명으로 교육을 받고 새롭게 스마트팜을 조성하거나 일반온실을 개선한 농업인도 2370명으로 파악됐다.
(공고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