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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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 최우선…차별화된 비료 제품 개발 매진”
Author
admicals
Date
2024-05-17
Views
179
비료산업이 위기다. 축소되고 있는 시장, 원료 수급 불안 등의 악재와 함께 비료업체들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위기에선 수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본보는 국내 비료시장을 선도하는 남해화학 대표이자 국내 비료업계를 대변하는 한국비료협회 회장인 김창수 대표이사를 최근 만났다.
-지난 3월 남해화학 대표를 맡게 됐다. 소감 한 말씀 해주길 바란다.
“대한민국 대표 농화학회사이자 지난 50년간 국내 비료시장을 선도한 남해화학의 사징이 된 것은 영광이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중요한 변화의 기로에 놓였기 때문에 큰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남해화학은 화학적 비료생산 방식을 가진 유일한 회사이며 끝없이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온 미래 비전이 있는 회사다. 지난 50년 동안 축적한 저력이라면 향후 50년도 지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 그래서 임직원들과 함께 남해화학의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책임과 소임을 다하겠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지난 3월 남해화학 대표를 맡게 됐다. 소감 한 말씀 해주길 바란다.
“대한민국 대표 농화학회사이자 지난 50년간 국내 비료시장을 선도한 남해화학의 사징이 된 것은 영광이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중요한 변화의 기로에 놓였기 때문에 큰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남해화학은 화학적 비료생산 방식을 가진 유일한 회사이며 끝없이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온 미래 비전이 있는 회사다. 지난 50년 동안 축적한 저력이라면 향후 50년도 지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 그래서 임직원들과 함께 남해화학의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책임과 소임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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