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과제공모
Information Center for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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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승계농 육성을 위한 축종별 승계모델 개발
신청기간
2023/04/03-2023/04/07
지원기관
농촌진흥청
Author
관리자
Date
2023-03-29
Views
303
1. 용역과제의 목적 및 추진배경
가. 과제 목적
❍ 청년승계농 육성을 위한 축종별 승계모델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축산농가 과소화․고령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함
나. 추진배경 및 필요성
❍ 축산농가 고령화율은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청년농업인 비중은 낮아 축산분야 중장기 인력 유지가 불투명한 상황
- 전체 축산 농가 5만 3,000곳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 경영주가 운영하는 곳은 2만 3,000곳(경영주 고령화율 43.6%)
* 과거 2005년 25.2%였던 고령화율은 15년 사이 18.4% 포인트 증가 ⇨ 축산농가 고령화율 가파르게 증가 추세
- 축산농가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의 비중은 약 2.0%로 낮은 수준
* 청년농업인 비중 감소는 일정규모의 축산농가 유지 등 지속가능한 국내 축산업 생태계 위협요인으로 작용
❍ 국내 일정수준 이상 축산기반 유지 및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젊은 축산 승계자 육성 방안 중요
- 축산분야 승계농 확보율은 30∼40% 수준으로 매우 저조한 실정
* 축종별 영농승계 실태 및 의식 조사(축산원, 2015) : 약 41.2%가 승계자(양돈 47.2%, 젖소 45.4%, 산란계 43.2%, 육계 37.3%, 한우 36.6%)를 확보하고 있다고 응답
* 승계농을 확보하지 않은 농가에 대한 승계자 확보・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 시급
❍ 현재 고령화된 축산농가의 경영가능 기간을 10년으로 가정할 때, 축산 승계농 확보 방안이 미흡할 경우 급격한 생산기반 축소 우려
- 축산농가 감소에 따른 축산업 생산기반 축소로 다양한 문제 발생 야기
❍ 현재 축산 경영승계 관련 연구는 매우 부족할 뿐만 아니라, 경영승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수준의 연구가 대부분
❍ 축산농가 과소화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축종별 맞춤형 청년승계지원모델 개발 필요
다. 기대효과
❍ 젊은 축산 승계자 육성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 과소화에 대비하고, 축산분야 규제(탄소중립․환경오염) 등 국내외 다양한 경영압박 상황에서 스마트축산 등 신기술 도입으로 경영혁신을 달성하여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토대 마련
- 축산승계농 조기정착・경영안정화 등 축산농가 경영승계 선순환 생태계 지원
- 국정과제 연계 축산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 지원(∼‘27년, 3천명), 스마트축산 견인, 정보네트워크 활용 선도 등 경쟁우위 선점
(공고문 바로가기)
가. 과제 목적
❍ 청년승계농 육성을 위한 축종별 승계모델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축산농가 과소화․고령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함
나. 추진배경 및 필요성
❍ 축산농가 고령화율은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청년농업인 비중은 낮아 축산분야 중장기 인력 유지가 불투명한 상황
- 전체 축산 농가 5만 3,000곳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 경영주가 운영하는 곳은 2만 3,000곳(경영주 고령화율 43.6%)
* 과거 2005년 25.2%였던 고령화율은 15년 사이 18.4% 포인트 증가 ⇨ 축산농가 고령화율 가파르게 증가 추세
- 축산농가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의 비중은 약 2.0%로 낮은 수준
* 청년농업인 비중 감소는 일정규모의 축산농가 유지 등 지속가능한 국내 축산업 생태계 위협요인으로 작용
❍ 국내 일정수준 이상 축산기반 유지 및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젊은 축산 승계자 육성 방안 중요
- 축산분야 승계농 확보율은 30∼40% 수준으로 매우 저조한 실정
* 축종별 영농승계 실태 및 의식 조사(축산원, 2015) : 약 41.2%가 승계자(양돈 47.2%, 젖소 45.4%, 산란계 43.2%, 육계 37.3%, 한우 36.6%)를 확보하고 있다고 응답
* 승계농을 확보하지 않은 농가에 대한 승계자 확보・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 시급
❍ 현재 고령화된 축산농가의 경영가능 기간을 10년으로 가정할 때, 축산 승계농 확보 방안이 미흡할 경우 급격한 생산기반 축소 우려
- 축산농가 감소에 따른 축산업 생산기반 축소로 다양한 문제 발생 야기
❍ 현재 축산 경영승계 관련 연구는 매우 부족할 뿐만 아니라, 경영승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수준의 연구가 대부분
❍ 축산농가 과소화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축종별 맞춤형 청년승계지원모델 개발 필요
다. 기대효과
❍ 젊은 축산 승계자 육성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 과소화에 대비하고, 축산분야 규제(탄소중립․환경오염) 등 국내외 다양한 경영압박 상황에서 스마트축산 등 신기술 도입으로 경영혁신을 달성하여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토대 마련
- 축산승계농 조기정착・경영안정화 등 축산농가 경영승계 선순환 생태계 지원
- 국정과제 연계 축산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 지원(∼‘27년, 3천명), 스마트축산 견인, 정보네트워크 활용 선도 등 경쟁우위 선점
(공고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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