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업명 : 산림복원 유형 구분 및 생태축 복원 가이드라인 개발

2. 과업배경 및 목적

 가. 과업배경, 필요성
  ❍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자원법)」이 개정･시행(’19)으로 산림복원사업 법제화로 산림복원의 중요성 및 사업이 확대

    * 산림복원현황(ha) : (’17) 54.5 → (’18) 46.3 → (’19) 27.4 → (’20) 58.0 → (’21) 86.5

  ❍ 현행 산림복원사업은 생태축 복원, 대규모 산림복원, 산림생태복원으로 사업종이 나뉘고, 위치에 따라 백두대간/정맥, DMZ일원, 섬지역, 기타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음

  ❍ 하지만 이러한 구분체계는 사업현장에 따라 특성 파악이 어려운 문제가 있으며, 특히, 대상지의 훼손원인과 상태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아 유형별 복원모델을 찾거나 평가를 하는데 혼선이 야기되고 있음

  ❍ 때문에 산림훼손지 유형과 산림복원사업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전략을 갖고 접근할 수 있도록 복원계획 단계부터 모니터링까지 모두 통용될 수 있는 사업대상지 분류 및 유형 체계 재정립이 필요함

  ❍ 또한, 현장 담당자가 산림복원사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산림훼손지와 사업 유형에 따라 복원 목표 및 방향 설정, 추진절차 등 복원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개발이 시급함

 나. 과업목적

  ❍ 산림훼손지와 산림복원사업의 유형을 명확히 구분하여 분류 체계를 구성하고, 대상지에 따라 각 유형을 매칭하는 체계 마련
  ❍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유형의 가이드라인을 개발 및 정책 제언

3. 과업기간 : 계약체결일로부터 2022.11.30.까지

4. 과업금액 : 50,000천원(부가가치세 포함)

5. 계약방법 : 제한경쟁입찰(협상에 의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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