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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육성·수출 연계 필요”
Author
admicals
Date
2025-05-19
Views
5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 생산·수출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aT 주요 사업에 대한 국내 생산자 대상 홍보 확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 강화와 신품종 육성 및 수출 연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aT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등 7명의 자문위원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생산·수출분과 혁신자문위원회’ 회의를 갖고, 안정적인 농수산식품 생산과 수출 확대를 위한 aT의 사업기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회의 시작에 앞서 최흥식 한농연 회장을 생산·수출분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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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 등 7명의 자문위원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생산·수출분과 혁신자문위원회’ 회의를 갖고, 안정적인 농수산식품 생산과 수출 확대를 위한 aT의 사업기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서는 회의 시작에 앞서 최흥식 한농연 회장을 생산·수출분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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