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시·군·구에서 수립한 세부이행계획을 2월말까지 전산입력토록 유도하고 있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게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의 목소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자체·관계기관 담당자 대상 ‘벼 재배면적 조정제’ 설명회를 갖고 사업추진 배경, 감축목표, 유형별 감축전략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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