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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이면 수확…벼 '이기작 시대' 연 충남

Author
익명
Date
2020-08-03
Views
218

충청남도는 국내에서 벼 품종 중 생육 기간이 가장 짧은 ‘더빠르미’를 개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도는 이날 충남농업기술원에서 벼 수확 시연회를 열고 ‘한반도 벼 이기작(二期作) 시대 개막’을 선포했다. 도는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한 ‘빠르미’를 2018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이앙(移秧)부터 수확까지 재배 기간이 70∼90일로 한국 벼 품종 중 가장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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