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이 진딧물·총채벌레·나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 <진총채뚝(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기농업자재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작물에 아주심기(정식)부터 수확 전날까지 잔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입제’와 ‘수화제’ 2가지 제형으로 출시돼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특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칼라병)를 매개하는 총채벌레는 두 제형을 사용하면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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