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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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Center for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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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과일 재배 매년 증가…‘망고’ 가장 많이 키워
Author
익명
Date
2021-03-08
Views
135
국내에서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아열대과일은 망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 연구팀(채용우·정우석·김성섭)이 최근 3년간(2017∼2019년) 망고 등 아열대작물의 재배 실태를 분석한 결과다.
재배면적 1위는 망고였다. 망고의 2019년 재배면적은 62㏊로 전체 아열대과일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2위는 백향과(43.7㏊), 3위는 바나나(29.3㏊)였으며 용과(26.6㏊)가 그 뒤를 이었다.